재임용 인사
2026/4/30
완연한 봄을 맞아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저는 지난 3월 31일 자로 외무성을 정년퇴직했습니다만, 4월 1일 자로 다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로 임용되었습니다.
그동안 보내 주신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해 나가게 되어 억수로 기쁘고 뜻깊게 생각합니다.
현재 일한 관계는 가일층의 발전을 위해 나날이 진전하고 있습니다. 2025년 10월 경주에서 개최된 일한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국교 정상화 이래 구축해 온 일한 관계의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은 연간 1,300여만 명에 달하는 활발한 인적 왕래와 문화 교류가 양호한 일한 관계를 지탱하는 지금의 상황을 더욱 굳건히 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습니다.
한편, 국제사회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은 자유, 민주주의, 인권, 법의 지배와 같은 가치나 원칙 아래 번영을 이루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세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은 더욱 엄중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가치와 원칙을 지켜 나가기 위해서는 이를 공유하는 국가 및 국민과의 연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국제사회에 있어서는 불투명한 군사력 확장을 오랫동안 지속하고, 힘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를 계속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과 선을 긋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려면 일본과 한국의 협력은 필수입니다.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은 이러한 엄중한 국제 정세를 염두에 두고, 여러분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며 양국 간 협력을 뒷받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이해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재임용을 계기로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공무에 전념하고자 합니다.
저는 지난 3월 31일 자로 외무성을 정년퇴직했습니다만, 4월 1일 자로 다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로 임용되었습니다.
그동안 보내 주신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해 나가게 되어 억수로 기쁘고 뜻깊게 생각합니다.
현재 일한 관계는 가일층의 발전을 위해 나날이 진전하고 있습니다. 2025년 10월 경주에서 개최된 일한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국교 정상화 이래 구축해 온 일한 관계의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은 연간 1,300여만 명에 달하는 활발한 인적 왕래와 문화 교류가 양호한 일한 관계를 지탱하는 지금의 상황을 더욱 굳건히 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습니다.
한편, 국제사회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은 자유, 민주주의, 인권, 법의 지배와 같은 가치나 원칙 아래 번영을 이루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세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은 더욱 엄중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가치와 원칙을 지켜 나가기 위해서는 이를 공유하는 국가 및 국민과의 연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국제사회에 있어서는 불투명한 군사력 확장을 오랫동안 지속하고, 힘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를 계속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과 선을 긋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려면 일본과 한국의 협력은 필수입니다.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은 이러한 엄중한 국제 정세를 염두에 두고, 여러분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며 양국 간 협력을 뒷받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이해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재임용을 계기로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공무에 전념하고자 합니다.
2026년 4월
주부산일본국총영사 오스카 츠요시(大塚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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