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ESYS2025 한국청년방일단(대학생) 참가자 활동 보고

2026/3/31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이 선발한 ‘JENESYS2025 한국청년방일단(대학생)’이 2026년 1월 20일(화)부터 28일(수)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오사카부(大阪府), 도쿠시마현(徳島県), 효고현(兵庫県)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일단은 ‘한일 공통 과제를 생각하다’를 테마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이 현지 답사와 교류를 통해 지역 활성화, SDGs 등 양국이 직면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오사카에서는 일본인 대학생 방한단 경험자들(JKAF: Japan-Korea Alumni Forum)과 교류하며 동세대 일본 청년들의 마음과 생각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도쿠시마현에서는 도쿠시마현청을 방문해 도쿠시마현 지사를 예방하고 지역 활성화와 도시 조성을 위한 특강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홈스테이를 통해 일본 가정을 몸소 체험해 봄으로써 일본 문화를 이해하고 신뢰를 돈독히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효고현에서는 ‘한신·아와지 대지진 재해 기념 사람과 방재 미래 센터’를 방문해 고베 대지진의 경험과 지진에 대비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에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양국 간 교류 발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합니다.

<참가자 소감(일부 발췌)> 

  ○매번 일본을 방문할 때마다 대도시만 갔었는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소도시에 매력을 알게 되었으며,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방일단을 통해 일본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언젠가 다시 일본에 오래 머물며 제대로 공부해 보고 싶다는 목표가 생기는 경험이었습니다.
  ○오사카 ATC 그린에코플라자에서 들은 설명을 통해 그동안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SDGs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되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현청 방문과 관계자와의 교류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있어 협력과 지속가능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국과 유사한 문제(환경, 경제)의 해결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강의를 듣고 궁금한 부분도 자세히 질문해볼 수 있던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홈스테이와 JKAF 학생 등과의 교류를 통해 느꼈던 따뜻함은 잊지 못할 정도로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통역 어플을 활용한 소통 속에서 진심은 언어를 넘는다는 것을 느꼈고, 한일 양국을 잇는 가교가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된 8박 9일이었습니다.
  ○이번 방일단 활동은 국제 문화 교류 전문가를 꿈꾸는 제게 성장의 밑거름이 된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졸업 전, 어쩌면 평생 알지 못했을 수도 있는 사람들과 8박 9일을 함께 생활하며 교류하고 정을 나누고, 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도 이러한 인연과 교류가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 방문 중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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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보고회 발표 자료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