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ESYS2025 한국청년방일단(고등학생) 참가자 활동 보고

2026/3/31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이 선발한 ‘JENESYS2025 한국청년방일단(고등학생)’이 2026년 2월 3일(화)부터 11일(수)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오키나와현(沖縄県)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고등학생 방일 프로그램은 ‘한일 교류와 일본의 평화 교육’을 테마로 진행되었으며 오키나와의 대표 유적지인 슈리성(首里城), 오키나와현 평화기념공원, 히메유리(ひめゆり) 평화기념자료관 등을 방문해 오키나와의 역사를 깊이 배우고 전쟁의 아픔을 직접 접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일반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한국어 학습자와 필드워크, 그리고 오키나와현립 마에하라고등학교(前原高等学校) 방문 등을 통해 일본 또래 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현지인들과 직접 교류함으로써 일본 문화와 일본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앞으로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참가자 소감(일부 발췌)>

  〇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좋은 인연 또한 만들 수 있어서 평생 기억에 남을 시간이 되었습니다.
  〇전쟁과 관련된 장소들을 직접 찾아가 현지인과 교류하며 일본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오늘날의 모습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오키나와에서의 시간은 저에게 시야를 넓혀 준 소중한 경험이었으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〇오키나와 마에하라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었고, 가라테를 배우며 서로를 응원한 순간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한국어 학습자들과의 필드워크를 통해 언어와 문화를 배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경험은 일본의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시야를 넓히고 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〇아름다운 풍경 뒤에 숨겨진 역사와 사회적 현실을 보며, 평화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켜야 할 가치라는 것을 깨달았으며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와 홈스테이를 통해 국제 교류의 의미와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경험은 우리가 앞으로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평화를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
  〇평화 학습을 진행하며 지금의 평화와 우리가 누리는 일상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고, 전쟁이 남긴 상처를 지울 수 없으니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역사와 평화의 중요성과 다짐을 기억하는 것이 평화를 지키는 첫걸음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본 방문 중의 사진>

    

    

  


      

<성과보고회 발표 자료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