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산재팬위크 개최

김대중-오부치 게이조(小渕恵三)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 20주년 기념

2018부산재팬위크

기   간: 11월 1일(목)~5일(월)
장   소: 부경대학교
주   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 (사)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
후   원: 부경대학교, 동우화인켐(주), Sumitomo Chemical Group, (사)부산한일교류센터, (사)부산국제교류협회
모든 행사의 관람과 참가는 선착순 무료. 단 워크숍은 사전 신청자에 한함.
문   의: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공보문화부(Tel 051-410-6124~6)
개최행사
 

강     연

●미치가미 히사시(道上尚史) 주부산일본국총영사 강연회

일시: 11월 1일(목) 3시
장소: 부경대학교 도서관 영상세미나실(2층)
 

●‘너의 이름은.(君の名は。)’ 영화 자막 번역가 강민하 초청 강연회

일시: 11월 5일(월) 10시
장소: 부경대학교 도서관 영상세미나실(2층)
내용
일본 문화개방 직후인 1999년 영화 ‘우나기’의 번역을 시작으로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 감독의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령공주’, ‘붉은 돼지’, ‘이웃집 토토로’를 비롯하여 이와이 슌지(岩井俊二) 감독의 ‘러브레터’, ‘4월 이야기’ 등 200여 편의 일본영화 번역 및 최근에는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중 최고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 신카이 마코토(新海誠) 감독의 ‘너의 이름은.(君の名は。)’을 번역한 일본영화 번역 전문가 초청 강연회.

공     연

●다츠미 만지로(辰巳満次郎) 초청 노(能) 공연 & 워크숍



일시: 11월 2일(금) 2시
장소: 부경대학교 환경해양관 대회의실(1층)
내용: 가부키(歌舞伎), 분라쿠(文楽)와 함께 일본 3대 전통예능으로 꼽히는 노(能)는 14세기 중엽에 성립된 가무극으로 주로 노멘(能面)이라는 가면을 쓰고 공연하며, 귀족적 색채가 강한 매우 정형화되어 있는 의식예능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12년 일본 문화청 문화교류사를 역임한 시테가타 호쇼류 노가쿠시(シテ方宝生流能楽師)인 다츠미 만지로(辰巳満次郎) 씨의 심도 있는 해설과 더불어 노의 동작, 노멘(能面) 체험과 함께 노를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출연
  -다츠미 만지로(辰巳満次郎)
  -다츠미 다이지로(辰巳大二郎)
  -사다미츠 노리요시(貞光訓義)
  -오쿠라 케노스케(大倉慶乃助)
 

●쇼후쿠테 긴페(笑福亭銀瓶) 초청 라쿠고(落語) 공연


일시: 11월 5일(월) 3시
장소: 부경대학교 도서관 영상세미나실(2층)
내용
라쿠고(落語)는 약 300년 전부터 전승되고 있는 일본의 전통예능 중의 하나로, 한자 그대로 이야기에 의도적인 틈이나 허점을 두어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것이다. 연기자인 라쿠고카(落語家)와 관객만 있으면 공연이 가능하고, 무대장치는 라쿠고카가 앉는 방석하나만 있으면 끝.
라쿠고카의 맛깔스런 입담과 관람객의 상상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말 하나로 사람들을 웃기는 라쿠고는 그래서 예부터 일본 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금도 전승되고 있는 예능이다.
이번 공연에는 일본의 3대 라쿠고카인 쇼후쿠테 츠루베(笑福亭鶴瓶)의 제자 쇼후쿠테 긴페 씨를 초청 오리지널 라쿠고뿐만 아니라 한국어 라쿠고도 선보인다.
 

워   크   숍

●일본 꽃꽂이(生花) 워크숍


일시: 11월 3일(토) 1시
장소: 부경대학교 장보고관 동원홀(3층)
내용: 일본식 꽃꽂이인 이케바나(生花)는 사찰에서 부처님께 꽃을 바치는 의례에서 유래한 것으로 15세기 이후 독자적인 예술 양식으로 발전하여 다양한 유파가 생겨났다.
꽃 재료와 화기(花器)의 선택, 꽃줄기의 위치, 꽃과 화기 및 꽃 주변 공간과의 관계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필요로 하며, 장식 목적의 꽃꽂이와 확연히 구별되는 예술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꽃꽂이 종가로 알려진 이케노보(池坊) 유파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일본 꽃꽂이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참가자들이 직접 일본 꽃꽂이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신청방법: 10월 31일(수)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051-410-6124~6)
 참가인원: 40명
 참가자격: 대한민국 국적으로 대학생 이상인 자.
 ● 강사: 박영순(이케노보 한국서울지부장)
 ※참가자가 꽃꽂이한 작품은 본인이 가지고 갑니다.
 

●일본 다도(茶道) 시연 및 시음회


일시: 11월 4일(일) 2시
장소: 부경대학교 환경해양관 대회의실(1층)
내용: 다도(茶道)는 형식에 준하여 손님에게 차를 대접하는 행위를 말하는데, 단순히 차를 끓이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목적이나 사고방식, 차도구의 아름다움까지 감상하는 종합예술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다도를 통해 일본의 멋과 맛의 정신세계를 배울 수 있도록 다도 시연과 함께 참가자에게 시음 기회도 제공한다.
 신청방법 : 10월 31일(수)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051-410-6124~6)
 참가인원 : 80명
 참가자격 : 대한민국 국적으로 고등학생 이상인 자.
 ● 강사: 정귀순(우라센케 부산지부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