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부타(ねぶた) 제작 전문가 초청 강연회 & 워크숍 개최

일본 축제(마츠리)와의 만남(아오모리 네부타 마츠리; 青森ねぶた祭)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에서는 일본전통문화 소개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도호쿠(東北)지방의 3대 마츠리의 하나인 ‘네부타 마츠리’에 사용되는 네부타의 제작 전문가 기타무라 슌이치(北村春一) 씨를 초청하여 강연 및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1. 개최일: 2018년 10월 30일(화)
2. 시간 및 장소
 강연회: 15:00~16:00 부경대학교 중앙도서관(2층) 영상세미나실(자유 입장)
 워크숍: 16:30~18:00 부경대학교 동원장보고관(3층) 동원홀(사전 접수 필수)
3. 주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HK+),  (사)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
4. 강사: 기타무라 슌이치(北村春一)
 1981년 전문 제작자인 네부타시(ねぶた師) 기타무라 렌메(北村蓮明) 씨의 장 남으로 출생
 2011년 NTT그룹 네부타 ‘正義の神 阿修羅の怒り’로 데뷔
 2017년 ‘妖術師 瀧夜叉姫’로 우수제작자상 수상
 2018년 ‘西王母の祝福’로 아오모리현 지사상 수상
5. 강연내용
 네부타 설명(기원, 역사, 황실과의 관계)
 네부타가 만들어지기까지(제작공정)
 아오모리(青森) 네부타 마츠리 소개
6. 워크숍 개요 및 참가신청 방법
 강사의 지도로 미니 등롱을 만들어 볼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1)모집인원: 약 10명
   (2)신청방법: 선착순 전화접수(051-410-6124~6)
   (3)참가비: 무료
 
      

※네부타 마츠리(ねぶた祭)란?
아오모리현(青森県) 아오모리시(青森市)에서 매년 8월 2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전통축제로, 대나무나 철사로 뼈대를 만들고 그 위에 색색의 와시(和紙; 한지와 비슷한 일본 전통 종이)를 붙여 아주 큰 네부타라는 무사인형 등롱을 만들어서 시내를 행진한다. 전통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피리 소리와 북소리에 맞춰 '랏세라'라는 흥을 돋우는 구호를 외치며 네부타 수레를 따라 뛰어다닌다. 네부타의 어원은 '졸리다'라는 일본어에서 온 것으로 가을 수확 전에 일의 방해가 되는 졸음을 쫓고자 시작된 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