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김해재팬위크 개최

예로부터 일본과 빈번한 교류와 활발한 왕래가 있어왔던 김해.
이번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에서는 가야왕도 김해에서 ‘2017김해재팬위크’를 개최합니다.
김해시는 1992년부터 일본 무나카타(宗像)시와 자매도시 체결 이후 매년 꾸준히 상호교류와 협력을 해 오고 있는 의미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이번 김해재팬위크에서는 강연회, 공연, 워크숍, 전시회 등 다양한 일본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김해시민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기  간: 2017년 11월 2일(목)~11월 10일(금)
장  소: 인제대학교
주  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인제대학교 백인제기념도서관
후  원: 김해시, 인제대학교, 김해문화원, 일본항공(JAL), 일본국제교류기금, (사)경상남도한일친선협회, (사)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 (사)부산한일교류센터, (사)부산국제교류협회, 동우화인켐(주), 비토 아트컨설팅
모든 행사의 관람과 참가는 무료
개최행사

1. 강 연 회

●미치가미 히사시(道上尚史) 주부산일본국총영사 강연회


일시: 11월 6일(월) 3시
장소: 인제대학교 백인제기념도서관 인문교양세미나실
 

●영화 ‘너의 이름은.(君の名は。)’ 번역가 강민하 씨 강연회


일시: 11월 8일(수) 3시
장소: 인제대학교 늘빛관 이태석기념홀
내용
일본 문화개방 직후인 1999년 영화 ‘우나기’의 번역을 시작으로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 감독의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령공주’, ‘붉은 돼지’, ‘이웃집 토토로’를 비롯하여 이와이 슌지(岩井俊二) 감독의 ‘러브레터’, ‘4월 이야기’ 등 200여 편의 일본영화를 번역 및 최근에는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중 최고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 신카이 마코토(新海誠) 감독의 ‘너의 이름은.(君の名は。)’을 번역한 일본영화 번역 전문가 초청 강연회.
 

2. 공 연

●ZI-PANG & Sakura Project 콘서트

       
                      <ZI-PANG>                                          <Sakura Project>
일시: 11월 2일(목) 6시
장소: 인제대학교 늘빛관 이태석기념홀
내용
일본 북 연주그룹 ‘ZI-PANG'와 동서양 악기의 앙상블 ’사쿠라 프로젝터‘의 조인트 콘서트.
세계적인 퍼커셔니스트 하야시다 히로유키 씨가 이끄는 3인조 일본 북 연주그룹 ‘ZI-PANG(지팡구)'와 동서양 악기의 앙상블 여성 4인조 그룹 ’사쿠라 프로젝터‘의 조인트 콘서트.
일본 전통음악 중 화려하고 박력 넘치는 북과 섬세하고 아름다운 선율의 고토(箏)를 중심으로 한 앙상블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기회다. 
<ZI-PANG>
일본의 대표로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와다이코(和太鼓; 일본 북) 공연팀.
-2004년 일본아카데미상 시상식 공연
-2005년 아이치(愛知) EXPO 공연 및 중남미 순회공연(1개월)
-2008년 미국공연
●출연: 하야시 히로유키(林田ひろゆき), 다카기 텐(高木てん), 루크 타카하시(ルーク高橋)
<Sakura Project>
일본의 전통악기인 고토(箏)와 17현 그리고 첼로, 플루트의 환상적인 조화. 동서양 악기의 합동 공연으로 감미롭고 아름다운 음악의 세계로 초대한다.
-2011년, 2015년 ‘日韓交流お祭り’ 참가
-2012년 NHK・ETV '일본의 예능 스페셜 콘서트‘ 출연
●출연: 요시바 미호(喜羽美帆), 오히라 테루미(大平光美), 사토 준(佐藤純), 사노 마유미(佐野まゆみ)
▶ 선착순 무료 입장
 

●일본의 기예 다이도게(大道芸) 공연

       
                izuma                              미존(みぞん)                 TOMMY                         소류(双龍)   
       
                 SEOPPI               다니구치 카이(谷口界)                MAY                                ideo2  
                                    

일시 및 장소: 11월 6일(월) 6시 / 인제대학교 늘빛관 이태석기념홀
                            7일(화) 1시 / 인제대학교 늘빛관 앞 광장(우천시 취소)

내용
기예와 마술, 그리고 웃음! 일본의 전통 예능 다이도게. 그 전통과 현대가 만난다.
다이도게는 오래 전부터 일본인에게는 친숙한 ‘엔게(演藝)’다. 엔게는 오래 전 중국대륙과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전해진 여러 예능이 긴 시간을 거치면서 일본의 독특한 형태로 변모된 것이다. 대부분의 엔게는 17세기 에도시대에 들어와 관객의 사랑을 받으면서 기예의 한 장르로 자리를 확립하게 되었다. 이번 공연에는 여러 엔게 가운데 ‘와즈마’, ‘와게’ 등의 전통 엔게 뿐만 아니라 ‘요요’, ‘스태킹’ '풍선아트‘ 등 현대 엔게도 선보인다.
●와즈마(和妻)-----------------------------------izuma
●와게(和芸), 저글링---------------------------미존(みぞん)
●요요----------------------------------------------Tommy(요요 세계챔피언)
●스태킹(stacking)-------------------------------SEOPPI(스태킹 세계챔피언)
●닌자(忍者) 퍼포먼스-------------------------소류(双龍)
●아크로바트-------------------------------------다니구치 카이(谷口 界)
●풍선아트----------------------------------------MAY
●코믹퍼포먼스----------------------------------ideo2
▶ 선착순 무료 입장
 

 3. 워 크 숍

●일본 꽃꽂이(生花) 워크숍


일시: 11월 4일(토) 1시
장소: 인제대학교 백인제기념도서관 6층 PRIME CO-WORK CAFE
내용: 일본식 꽃꽂이인 이케바나(生花)는 사찰에서 부처님께 꽃을 바치는 의례에서 유래한 것으로 15세기 이후 독자적인 예술 양식으로 발전하여 다양한 유파가 생겨났다.
꽃 재료와 화기(花器)의 선택, 꽃줄기의 위치, 꽃과 화기 및 꽃 주변 공간과의 관계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필요로 하며, 장식 목적의 꽃꽂이와 확연히 구별되는 예술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꽃꽂이 종가로 알려진  이케노보(池坊) 유파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일본 꽃꽂이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참가자들이 직접 일본 꽃꽂이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 신청방법: 10월 31일(화)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051-410-6124~6)
▶ 참가인원: 40명
▶ 참가자격: 대한민국 국적으로 대학생 이상인 자.
● 강사: 박영순(이케노보 한국서울지부장)
 ※참가자가 꽃꽂이한 작품은 본인이 가지고 갑니다.
 

●일본 차(茶) 시연 및 시음회 -어서오세요! 일본 차의 세계로-


일시: 11월 9일(목) 2시
장소: 인제대학교 백인제기념도서관 6층 PRIME CO-WORK CAFE
내용: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일본 차 대사 18명 중 한명인 오가타 준코 씨의 강의로 일본 차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는 워크숍. 일본 차는 다양한 산지에서 재배되며, 제조방법도 다양하고 맛 또한 다르다. 차를 달이는 온도로 풍미가 달라지는 것도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일본 전국에서 생산량 2위를 자랑하는 가고시마현(鹿児島県)의 차를 사용하여 센차(煎茶)를 비롯해 찬물로 차를 내리는 미즈다시차(水出し茶), 그리고 찻잎을 볶아서 만드는 호지차(焙じ茶)를 시음하고, 규스(急須; 찻주전자)를 이용해 참가자가 직접 차를 내리는 법을 체험한다.
▶ 신청방법: 10월 31일(화)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051-410-6124~6)
▶ 참가인원: 40명
▶ 참가자격: 대한민국 국적으로 대학생 이상인 자.
● 강사: 오가타 준코(尾形純子) 일본차 대사
 

 4. 전 시

●고흐가 사랑한 우키요에(浮世絵)


일시: 11월 2일(목)~10일(금) 10시~6시(토요일 3시까지, 일요일 휴관)
장소: 인제대학교 김학수기념박물관(백인제기념도서관 內)
내용: 고흐, 모네, 마네 등 후기 인상파 화가 거장들에게 큰 영향을 준 일본 전통미술인 우키요에 전시회. 우키요에는 에도시대(江戸時代; 1603-1867) 초기인 17세기에 탄생한 풍속화로 친필화와 목판화가 있으며, 단순한 선과 밝은 색채, 대담한 구도를 사용하여 주로 기녀, 가부키 배우, 명승지 등이 그려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히로시게(広重), 호쿠사이(北齋), 샤라쿠(写楽) 등의 작품 등 초판 우키요에(원판으로 인쇄되어 나온 작품) 복각화를 통해 에도시대의 전통기법을 이어받은 현대 우키요에 장인이 원본 그대로 새롭게 판을 깎아 제작한 판화작품을 소개한다.(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소장)

<행사 일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