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학회에 대한 일본 외무대신표창 수여

2026/9/28
 9월 24일(목), 일본 외무성은 올해 외무대신표창 대상자를 발표하였으며 아래와 같이 조선통신사학회가 외무대신표창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외무대신표창은 많은 분들이 국제관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일본과 각국의 우호 친선 관계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현저한 공적이 있는 개인 및 단체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것입니다.
 
-아      래-
 
1. 수상자: 조선통신사학회
2. 공적 개요: 동 단체는 2005년에 설립되어 20여 년에 걸쳐 조선통신사 연구에 관한 학술지 발간과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하여 일한 양국의 전문가 간 교류에 힘써왔으며, 양국의 우호 친선 및 상호 이해의 증진에 크게 기여해 왔다. 기관지로서 ‘조선통신사연구’를 연 2회 발간하여 일한 양국 전문가의 논문을 게재함으로써 학술적 성과를 수록하고, 널리 공유하고 있다. 또한 2017년 일본과 한국이 공동으로 신청한 조선통신사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시에는 학술적 측면에서 협력하여 등재 실현에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