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과 추분의 행사 ‘오히간(お彼岸)’
2022/9/19
8월의 오봉(お盆)이 조상의 영혼을 집으로 맞이하는 행사였다면, 오히간은 이승과 저승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지는 시기라고 여기는 춘분과 추분에 조상을 공양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헤이안시대(794~1185)부터 전해져 오는 세시풍속인 오히간에 대해 알아봅시다.


헤이안시대(794~1185)부터 전해져 오는 세시풍속인 오히간에 대해 알아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