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지(8)　~양(ひつじ、히츠지)~

이번에 소개드릴 동물은 십이지의 미(未)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양은 예로부터 성스럽게 여겨지는 동물인데요.
온순한 성격의 동물이라 속담이나 사자성어에서도 착하고 연약한 존재로 많이 사용됩니다.
또, 잠이 오지 않을 때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하며 양을 세기도 하는데,
효과는 각자 확인해 보세요~~
이번에는 ‘양(ひつじ、히츠지)’에 관한 다양한 표현과 관련 행사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