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야마 총영사 ‘한일우호의 밤’ 행사 참석
2019/11/6
당관과 다양한 문화교류사업을 공동 개최하는 사단법인 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가 창립 32주년을 맞이하여11월 1일에 기념 행사 ‘한일우호의 밤’이 개최되었습니다. 일한 양국 교류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였고, 마루야마 총영사는 협회의 일관된 노력에 대한 경의와 감사를 담은 축사를 하였습니다.
참석자 간에는 향후 교류증진에 대한 열띤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고, 행사장에서 개최된 쓰시마 특별물산전에서는 주류, 홍차, 도자기 등의 특산품과 관광 팸플릿 등에 많은 참석자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참석자 간에는 향후 교류증진에 대한 열띤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고, 행사장에서 개최된 쓰시마 특별물산전에서는 주류, 홍차, 도자기 등의 특산품과 관광 팸플릿 등에 많은 참석자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