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야마 총영사 ‘2022 조선통신사 축제’ 참석
2022/5/16
조선통신사 관련 행사(부산문화재단 주관)가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렸습니다. 5월 6일에는 관계자 리셉션인 ‘우호교류의 밤’이 개최되어, 한일 양국의 관계자가 참석하였습니다. 마루야마 총영사는 이 리셉션 석상에서 축사를 하였고, 같은 날 오후에는 조선통신사선에 승선하여 부산에서 출발했던 통신사의 출항을 간접 체험하였으며, 많은 관계자와 함께 향후 한일교류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