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선 212년 만의 일본 항해

2023/8/23
조선통신사는 1607년부터 약 200여년 간 12차례에 걸쳐 조선에서 일본으로 파견한 사절단을 말합니다.
이때 부산에서 오사카까지는 바닷길을 따라 배로 이동을 했는데 그 배를 고증을 거쳐 2018년 재현했습니다.
지난 8월 1일, 조선통신사선(재현선)이 212년 만에 쓰시마를 방문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