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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이삼평 한일교류귀향전」 개최

 

「부산・후쿠오카 우정의 해」를 기념하여 부산시민회관 1층 갤러리에서 「제14대 이삼평 한일교류귀향전」이 아래와 같이 개최되므로 안내해드립니다.

 

 1. 일시 : 2009년6월18일(목)~6월22일(월), 10:00~22:00

 2. 장소 : 부산시민회관 1층 갤러리

 3. 주최 : 부산광역시시설관리공단, 도조(陶祖) 이삼평 가마
  후원 :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한국문화원,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 주후쿠오카대한민국총영사관, 한국관광공사, 사가현(佐賀縣), 부산광역시, 후쿠오카시(福岡市), 아리타정(有田町), 아리타(有田)상공회의소, 도조이삼평공현창위원회, 부산일보사, 서일본신문사, TOTO(주), 규슈전력(주)

 4. 무료입장

 5. 초대 이삼평 공에 대하여
초대 이삼평 공은 임진왜란・정유재란 후, 사가번(佐賀藩)의 다쿠(多久)영주 아래서 그릇을 구웠으나, 더 질좋은 도토(陶土-도자기의 원료로 쓰이는 백색 점토)를 찾아 사가 영토를 구석구석 찾은 결과, 도토광산을 아리타(有田)에서 발견하여 1616년 일본에서 처음으로 자기를 탄생시켰습니다. 초대 이삼평 공은 다른 도공들과 함께 아리타에 덴구다니요(天狗谷窯)를 열어 현재의 분업제작과 같은 작업형태를 확립, 아리타도자기의 제작에 매진하여 아리타도자기의 이름을 세계에 널리 알리게 하였습니다. 그 공적이 인정되어 일본명인 가나가에 삼베(金ヶ江三兵衛)의 사용을 허락 받았습니다.
그 후, 아리타도자기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바친 초대 이삼평 공은 1655년8월11일에 별세하여 당시로는 이례적으로 아리타 소재 류센지(龍泉寺)의 신도명부에 수계명이 기록됨과 동시에 덴구타니요 부근에 묘비도 세워졌습니다. 또한 사가현 아리타정에는 초대 이삼평 공을 도조(陶祖)로 모시는 도산(陶山)신사가 있으며 이 신사 내의 「도조 이삼평비」에는 「공께서는 우리 아리타의 도조임과 동시에 일본 요업계의 큰 은인이시다. 현재 도자기 관련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그 위업을 기리며 이곳에 우러러 모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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